Thursday, September 25, 2008

Tomorrow...

끝내 한마디가 모자라서...
마지막 한 걸음이 모자라서...
사랑이 우린 될 수 없나봐요...
매일 죽을만큼 힘겨운데...
하루도 내 심장은 쉬지 않죠...
한 번도 그리움을 놓지 않죠...
보이나요 나의 눈물이...
삼키고 또 삼켜 내봐도 넘치는데...
그대는 언제쯤 이런 날 돌아보나요...
Tomorrow Tomorrow...
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...
아직도 못 다한 그 말...
내 가슴이 써 보낸 그 말...
사랑한다고 와 달라고...
Tomorrow Tomorrow...
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...
외로워 눈물이 나도...
늘 그리워 한숨이 나도...
그대만을 난 기다려요...
언젠가는 돌아보겠죠...
내 사랑을 알아주겠죠...
원하고 또 원하다 보면 이뤄지죠...
내일이 아니면 그 다음 내일이라도...
Tomorrow Tomorrow...
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...
아직도 못 다한 그말...
내 가슴이 써 보낸 그 말...
사랑한다고 와 달라고...
Tomorrow Tomorrow...
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...
외로워 눈물이 나도 늘 그리워...
한 숨이 나도...
그대만을 난 기다려요...
열 번의 내일이 가도...
또 천 번의 내일이 가도 ...

No comments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