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December 4, 2008

我の一天...

2008年12月4日(星期四) 晴:


凌晨两点三十六分...
又再阅读别人的部落格...
看看最近又有什么事情发生...
边听着환희的Tomorrow...
读着别人感伤的文章...
心情也沉重了起来...
睡不着...
睡不着...
看看msn谁能够陪我聊聊...
又被叫去睡觉...
无言啊...
我的一天...
到底做了什么呢...
早上被叫醒...
载我的妹去弄身份证...
然后吃饭...
回家...
收到ViViaN的两三封信息...
看来她不做工呆在家真的很无聊噢...
因为不确定...
所以没给她答复...
回到家信息了一会而...
睡着了...
六点多起床...
msn...
信息...
msn...
信息...
吃饭...
再msn...
信息...
真的很无聊...
十点电话响...
ViViaN?
一接电话两人就一直说一直说...
不知不觉一个半小时过去了...
说真的...
我们的话题还真多...
一个星期工作的几天已经从早上对她到晚上...
也从早上谈到晚上...
可是没见面的时候还是会信息...
通电...
今天还是要谢谢她听我诉苦...
还有平时听我把那些难过的...
不爽的事情发泄出来...
这就是我的一天...
心情不错...
蛮无聊...
好像很没有重点...
突然想到一张非主流...
一个朋友传给我的...
还蛮能够形容我最近的心情...





还有Tomorrow的歌词...
很有意思...
这首歌我听了蛮久了...
有兴趣的话...
就自己慢慢寻找它歌词里的意思咯...
(点击下载)
>>>>>>> Tomorrow <<<<<<
끝내 한마디가 모자라서
마지막 한 걸음이 모자라서
사랑이 우린 될 수 없나봐요
매일 죽을만큼 힘겨운데
하루도 내 심장은 쉬지 않죠
한 번도 그리움을 놓지 않죠
보이나요 나의 눈물이
삼키고 또 삼켜 내봐도 넘치는데
그대는 언제쯤 이런 날 돌아보나요
Tomorrow Tomorrow
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
아직도 못 다한 그 말
내 가슴이 써 보낸 그 말
사랑한다고 와 달라고
Tomorrow Tomorrow
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
외로워 눈물이 나도
늘 그리워 한숨이 나도
그대만을 난 기다려요
언젠가는 돌아보겠죠
내 사랑을 알아주겠죠
원하고 또 원하다 보면 이뤄지죠
내일이 아니면 그 다음 내일이라도
Tomorrow Tomorrow
내 마음 그대에게 닿게 될까요
아직도 못 다한 그말
내 가슴이 써 보낸 그 말
사랑한다고 와 달라고
Tomorrow Tomorrow
그대만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
외로워 눈물이 나도 늘 그리워
한 숨이 나도
그대만을 난 기다려요
열 번의 내일이 가도
또 천 번의 내일이 가도

2 comments:

jafiq said...

woi lance...afiq here....cant read your blog la....dont understand..hahahahahha

Laиcє said...

hey afiq!
welcome here...
ahah too bad u cant read chinese...
u shud go learn hw 2 read chinese ler dude...
:p